잔잔한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스몰백이에요.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주네요.요즘 외출할 때 자주 들고 다니고 있어요.사이즈는 작아 보이지만 기본적인 소지품(폰, 지갑, 파우치, 선글라스 등)은 충분히 들어가고부드러운 면 소재라서 들었을 때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마음에 들어요.무엇보다 가볍고 편해서 데일리백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.
DER KOFFER